2025년 지자체 반려동물 보험 지원 정책 총정리

2025년 지자체 반려동물 보험 지원 정책 총정리

2025년 지자체 반려동물 보험 지원 정책 총정리

2025년 기준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반려동물 보호자에게 직접적으로 보험료를 지원하거나 공공보험을 제공하는 지자체들이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. 본 글에서는 주요 도시별 정책과 그 특징을 정리하여 실제 보호자 입장에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합니다.

1. 서울특별시

① ‘반려동물 공공보험’ 시범사업 확대

2024년 일부 자치구에서 시범 운영되던 공공보험이 2025년에는 종로, 마포, 강남 등 10개 구로 확대되었습니다. 최대 연 1회 진료비 70% 보장(한도 10만 원), 사망보장 미포함.

② 신청 조건

서울시민이면서 등록된 반려동물에 한하며, 구청 또는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.

2. 부산광역시

① 민간 보험 가입비 일부 지원

부산시는 특정 보험사(현대해상, 메리츠화재 등)와 협약을 맺고 보호자가 가입 시 최초 1년 보험료의 50%를 지원합니다.

② 예산 소진 주의

선착순 지원이므로 신청 시기(주로 상반기)가 중요하며, 조기 마감 사례가 매년 반복되고 있습니다.

3. 인천광역시

① 반려견 등록률 향상 목표

등록된 반려견에게 무료로 기본형 펫보험을 1년간 제공합니다. 보장 내용은 진료비 50% 지원, 연 2회 한도입니다.

② 지역 병원 연계형

지정 병원에서 진료 시에만 혜택이 적용되므로, 가입 전 병원 리스트를 꼭 확인해야 합니다.

4. 경기도

① 일부 시군 단위로 보험비 지원

성남시, 고양시 등은 자체 예산으로 보험 가입자에게 보험료의 30~70%를 환급해주는 제도를 운영합니다.

② 예산과 연동되므로 매년 확인 필수

시군별로 예산 수립 여부에 따라 다음 해 지원 여부가 달라지므로 매년 초 확인해야 합니다.

5. 신청 방법 및 주의사항

  • 거주지 주민등록 기준으로 신청 가능
  • 반드시 반려동물 등록이 선행되어야 함
  • 보험 가입 시점 기준이 아닌 신청 완료일 기준으로 판단됨
  • 중복 지원은 불가 (지자체 + 민간 중 택일)

실제 경험 공유

제가 거주 중인 구에서는 2024년부터 공공보험을 신청받기 시작했는데, 반려견 등록이 안 된 상태였던 지인은 신청 자체가 불가했습니다. 반려동물 등록은 꼭 사전에 마쳐두는 것이 중요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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